17-85의 범용성을 포기하긴 어려웠지만, F 4.0이라는 어두운 조리개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렌즈를 구하기로했다.
한참을 알아보다가 17-50이 좋다는 평이 많길래 SLR 클럽 장터에서 35만원에 구입.
제품 상태도 좋고, 판매자 매너도 좋아서 멀리 시흥까지 갔다온게 후회되지 않는다.
잘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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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클럽 장터에서 26만원 주고 구입.
렌즈 외관 및 상태는 양호해서 마음에 들었다.
이걸로 끝이다.
앞으로 렌즈 지름은 없는 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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