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지름신 낙서 2006. 10. 20. 15:06
바꾼지 4달밖에 안된 핸드폰을 또 바꾸고 싶어졌다.
한번 뭔가가 갖고싶어지면 꼭 가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렇다고해서 너무 현실성없는 걸 갖고싶어하지 않는 합리적인 지름병?에 걸려있는 상태.

상원이보단 훨씬 덜한데 뭘.. 이러면서 스스로 위안하긴하지만, 그래도 좀 더 자제해야하지 않을까?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