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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장장 6시간 동안 3편의 영화 몰아서 보기..
휴가때 해보려다가 못해본 것을 평일에 해냈다.
나름 뿌듯?
'테이큰'은 화려한 액션때문에 재미있게 봤고,
'연의 황후'는 악평이 많았지만, 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봤더니 그럭저럭 재밌게 볼만했으며...
'내가 숨쉬는 공기'는 시간조차 아까운 영화(내가 영화에 대해서 악평할때 쓰는 표현, 돈보다 시간이 더 아까울 정도로 재미없었다는 뜻)였다.
다음번엔 3편은 무리고, 2편 정도로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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